인터밀란전서 선제골에 기뻐하는 뮌헨 선수들…UCL 조별리그 전승

심재훈 2022. 11. 2. 08: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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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뮌헨 EPA=연합뉴스) 바이에른 뮌헨(독일) 선수들이 1일(현지시간) 독일 뮌헨에서 열린 2022-20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조별리그 C조 6차전 인터 밀란(이탈리아)과의 경기에서 전반 32분 동료 뱅자맹 파바르(프랑스)의 선제골에 기뻐하고 있다. 뮌헨은 이날 인터 밀란을 2-0으로 꺾으며 조별리그 6경기 전승을 기록하고 UCL 16강에 진출했다. 2022.11.02

jason3669@yn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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