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YNN(박혜원), 데뷔 첫 연말 단독 콘서트 개최 확정 [공식]
2022. 11. 2. 08:48
[마이데일리 = 강다윤 기자] 가수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첫 연말 콘서트를 개최한다.
2일 소속사 뉴오더엔테터인먼트에 따르면 HYNN(박혜원)은 오는 12월 10일과 11일 양일간 서울 블루스퀘어 마스터카드홀에서 연말 단독 콘서트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을 연다.
HYNN(박혜원)은 지난 2월부터 7월까지 전국투어 '흰 포레스트(HYNN FOREST')를 성공적으로 진행했다. 이에 약 5개월만에 다시 전한 공연 소식이 팬들의 관심을 한 몸에 받고 있다.
HYNN(박혜원)이 데뷔 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연말 단독 콘서트 '퍼스트 오브 올(First of all)' 티켓 예매는 오는 4일 오후 2시부터 인터파크 티켓에서 오픈된다.
앞서 HYNN(박혜원)이 수차례 '전석 매진' 기록을 세우며 '공연 퀸'으로 급부상한 만큼, 이번 연말 콘서트에서도 남다른 '티켓 파워'를 보여줄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콘서트에는 국내 최고로 손꼽히는 연출진과 밴드 세션들이 참여할 예정이라 역대급 '웰메이드 공연'이 탄생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사진 = 뉴오더 엔테터인먼트 제공]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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