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어제 1983명 확진…다시 2천명대 육박

심규석 2022. 11. 2. 08:4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83명 발생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70명, 충주 238명, 제천 237명, 음성 126명, 진천 105명, 옥천 86명, 영동 75명, 괴산 51명, 보은 47명, 단양 26명, 증평 2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30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4천567명이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청주=연합뉴스) 심규석 기자 = 지난 1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1천983명 발생했다.

[연합뉴스 자료사진]

하루 전(1천812명)보다 171명, 1주일 전인 지난달 25일(1천318명)보다 665명 많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970명, 충주 238명, 제천 237명, 음성 126명, 진천 105명, 옥천 86명, 영동 75명, 괴산 51명, 보은 47명, 단양 26명, 증평 22명이다.

확진자 1명이 몇 명을 감염시키는지를 보여주는 감염 재생산지수는 1.30이다.

거점·감염병 전담병원 입원환자는 19명이고, 이 가운데 위중증 환자는 5명이다.

재택치료자는 7천979명이다.

도내 누적 확진자는 80만4천567명이다. 80대 2명이 숨지면서 누적 사망자는 894명으로 늘었다.

ks@yna.co.kr

▶제보는 카톡 okjebo

Copyright © 연합뉴스. 무단전재 -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