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다우, 비둘기·벧엘지역아동센터서 임직원 봉사활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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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다우는 지난 9월 15일과 11월 1일 서울 비둘기지역아동센터와 진천 벧엘지역아동센터를 각각 방문해 취약시설을 개보수하는 임직원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2일 밝혔다.
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다우 임직원들은 지난 9월 15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비둘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 학습실 문, 문틀, 창에 대한 개보수 공사 및 오래된 에어컨, 냉장고 등 노후 시설에 대한 교체 공사를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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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를 비롯한 한국다우 임직원들은 지난 9월 15일 서울시 양천구에 위치한 비둘기지역아동센터를 방문, 학습실 문, 문틀, 창에 대한 개보수 공사 및 오래된 에어컨, 냉장고 등 노후 시설에 대한 교체 공사를 지원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다우의 실리콘 공장 및 연구소가 위치한 충북 진천군의 벧엘지역아동센터를 방문해 출입계단을 새롭게 칠하고 교실 및 화장실에 대한 개보수 공사를 진행했다.
유우종 한국다우 대표이사는 “한국다우 임직원들의 관심과 노력으로 서울과 진천 지역사회 아동들이 더 안전하고 깨끗한 시설을 사용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를 위한 다양한 임직원 봉사활동을 지속적으로 이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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