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최진실 딸' 최준희, 母 똑닮은 민낯 공개…청순 미모 [N샷]

고승아 기자 2022. 11. 2.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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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무표정한 모습을 지었다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민낯으로 모친인 최진실을 빼닮은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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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준희 SNS 갈무리

(서울=뉴스1) 고승아 기자 = 고(故) 최진실의 딸 최준희가 민낯을 공개했다.

최준희는 지난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를 통해 "생얼"이라는 글과 함께 영상을 올렸다.

영상 속 최준희는 화장기 없는 민낯의 얼굴로 카메라를 바라보며 살짝 무표정한 모습을 지었다가 미소를 짓는 모습이 담겼다. 평소 메이크업을 한 모습을 보여줬던 그는 민낯으로 모친인 최진실을 빼닮은 청순하고 귀여운 미모를 선보여 이목을 사로잡는다.

한편 2003년생인 최준희는 올해 우리나이로 스무살이다. 현재 인플루언서로 대중과 소통 중이다.

seunga@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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