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탄소년단 뷔, 달콤부드러운 목소리+빈틈없는 완벽미모

김순신 2022. 11. 2. 07:2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이 완벽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짙은 목소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뷔가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오른쪽, 왼쪽, 위아래, 스마일'을 말하면 제이홉이 이를 따라 동작을 취했다.

 20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마치 ASMR같은 뷔의 달콤하고 깊은 목소리는 천국을 선사했으며 완벽한 이목구비, 살짝 웃거나 눈썹을 치켜 올리는 표정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텐아시아=김순신 기자]


방탄소년단 뷔가 빈틈없이 완벽한 외모와 귀여운 표정, 초콜릿처럼 달콤하고 짙은 목소리로 눈과 귀를 사로잡으며 팬들을 설레게 했다.
 
롯데 재팬은 공식SNS를 통해 ‘#XYLITOL×#BTS, #BTS_SMILE_ACTION’ 해시태그와 함께 두 명의 멤버가 유닛을 이뤄 목소리에 따라 액션을 취하는 영상을 공개했다.
 
뷔는 제이홉과 한 팀이 돼 찰떡호흡을 자랑했다. 제이홉이 상큼한 노란색 니트와 청바지를 입고 등장한데 이어 뷔가 제이홉의 이름을 부르며 모습을 드러냈다. 뷔가 부드럽고 다정한 목소리로 ‘오른쪽, 왼쪽, 위아래, 스마일’을 말하면 제이홉이 이를 따라 동작을 취했다.
 
20초간의 짧은 영상에서 마치 ASMR같은 뷔의 달콤하고 깊은 목소리는 천국을 선사했으며 완벽한 이목구비, 살짝 웃거나 눈썹을 치켜 올리는 표정은 눈을 뗄 수 없게 했다. 뷔가 스마일을 외치면 미소를 짓지 않을 수가 없었다.


이마를 반쯤 드러낸 윤기가 흐르는 차분하고 단정한 헤어스타일은 뷔의 잘생김을 한층 더 업그레이드 시켰으며 우아하고 댄디한 비주얼은 설렘을 유발했다. 베이지색 체크 니트와 아이보리색 치노팬츠에 같은 계열의 벨트로 포인트를 주며 시크하고 세련된 스타일링을 연출했다.
 
뷔가 미소를 살짝 띤 표정에서는 아이처럼 천진난만한 순수함이, 성공한 뒤에 손으로 오케이를 취할 때는 자신만만한 섹시한 모습이 돋보여 상반된 매력으로 시선을 사로잡았다.
 
팬들은 “20초의 천국이었다” “어떻게 갈수록 잘생겨지지” “머리 너무 이뻐” “저런 얼굴에 저 목소리는 반칙” “심지어 어깨까지 넓어 안가진게 뭐야” “꾸안꾸 패션 너무 좋아” “얼굴, 목소리가 저 정도로 일하는 건 업무초과야 롯데는 돈 더 줘라” 등의 반응을 보였다.
김순신 텐아시아 기자 soonsin2@tenasia.co.kr

Copyright © 텐아시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