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N 부상 향한 우려의 시선, ‘괜찮기를 바라...몇 주 후 월드컵인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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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의 부상을 향해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는 중이다.
토트넘 의료진은 긴급하게 손흥민의 상태를 확인했다.
이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 시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두 부상을 입은 기억이 있다. 둘이 없는 토트넘은 축구를 할 줄 모르는 팀처럼 보였다'는 반응도 있었다.
아스널 지지자로 보이는 패은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손흥민이 부상이다. 아스널이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다친 것과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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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탈코리아] 반진혁 기자= 손흥민의 부상을 향해 우려의 시선이 쏟아지는 중이다.
토트넘 홋스퍼는 2일 오전 5시(한국시간) 프랑스 마르세유에 위치한 스타드 벨로드롬에서 치러진 마르세유와의 2022/23시즌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UCL) D조 예선 6차전에서 2-1로 승리했다.
손흥민은 선발 출격했다. 하지만, 전반 25분 쓰러졌다. 경합 과정에서 찬셀 음벰바의 어깨에 가격을 당했다.
토트넘 의료진은 긴급하게 손흥민의 상태를 확인했다. 광대 쪽이 심하게 부은 것을 확인할 수 있다.
토트넘은 손흥민이 더 이상 뛸 수 없다는 판단을 내렸고, 교체를 결정했다.
영국 매체 ‘데일리 메일’은 손흥민의 부상을 보고 팬들이 내놓은 반응을 전했다.
‘손흥민 괜찮기를 바란다. 몇 주 후 월드컵이 있다. 불발된다면 정말 아쉬울 것이다’, ‘손흥민이 다쳤다고?’ 등 안타까운 반응을 보였다.
이어 ‘조세 무리뉴 감독 체제 시절 손흥민과 해리 케인이 모두 부상을 입은 기억이 있다. 둘이 없는 토트넘은 축구를 할 줄 모르는 팀처럼 보였다’는 반응도 있었다.
아스널 지지자로 보이는 패은 ‘토트넘은 데얀 쿨루셉스키, 히샬리송, 손흥민이 부상이다. 아스널이 부카요 사카, 가브리엘 마르티넬리, 마르틴 외데가르드가 다친 것과 같다’고 안타까움을 표했다.
사진=게티이미지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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