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교진♥소이현, 이태원 참사에 유튜브 업로드 연기 "애도의 마음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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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1일 유튜브 '소이현 인교진 오피셜' 채널에 "희생자와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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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티비뉴스=장다희 기자] 인교진, 소이현 부부가 이태원 참사로 목숨을 잃은 희생자에게 애도를 표했다.
인교진, 소이현 부부는 1일 유튜브 '소이현 인교진 오피셜' 채널에 "희생자와 유족 분들께 깊은 애도의 마음을 전한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이어 "또한 부상자들의 빠른 쾌유를 기원한다"며 "이번 주 화요일 업로드 예정이었던 영상은 11월 8일 업로드 예정임을 알려드린다"라고 알렸다.
끝으로 두 사람은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빈다"며 마무리 했다.
한편 지난달 29일 서울 용산구 이태원 해밀턴 호텔 옆 골목에서 압사 참사가 발생했다. 이번 사고로 1일 오전 기준 156명이 사망했다. 정부는 오는 11월 5일까지 국가 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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