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1cm 모델 출신 남편♥’ 선데이 2세, 벌써부터 남다른 기럭지 자랑

이슬기 2022. 11. 2. 0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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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아이 미모를 자랑했다.

선데이는 11월 1일 자신의 계정에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 56.2cm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한편 선데이는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 현재 뮤지컬 베우로 활동 중이다.

선데이는 지난 2020년 모델 출신의 회사원과 결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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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그룹 천상지희 출신 뮤지컬 배우 선데이가 아이 미모를 자랑했다.

선데이는 11월 1일 자신의 계정에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 56.2cm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침대에 누운 아이의 모습이 담겼다.

우월한 유전자를 인증하듯, 침대에 꽉 찬 기럭지가 시선을 끈다. 불과 한달여만에 무럭무럭 자란 라은양의 모습이 훈훈한 분위기를 완성한다.

한편 선데이는 2005년 천상지희 멤버로 데뷔, 현재 뮤지컬 베우로 활동 중이다.

선데이는 지난 2020년 모델 출신의 회사원과 결혼, 첫 딸을 품에 안았다.

(사진=선데이 SNS)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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