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하 “김종국, 2년 전 집들이 선물로 사간 물티슈 아직 써”(고딩엄빠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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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딩엄빠2' MC 하하가 김종국의 물티슈 사용법을 언급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21세 유현희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이에 하하는 "제 주변에도 있다. 2년 전 집들이 선물로 사 간 물티슈를 아직까지 쓰고 있다. 김종국 씨 다음 주에 나와주시죠"라고 해 김종국의 이야기임을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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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고딩엄빠2' MC 하하가 김종국의 물티슈 사용법을 언급했다.
11월 1일 방송된 MBN '고딩엄빠2'에서는 19세에 엄마가 된 21세 유현희가 스튜디오를 찾았다.
시할머니와 함께 살고 있는 유현희는 "시할머니와 세대 차이 나는 부분이 있나"라는 질문에 "물티슈 같은 거 저는 한 번 쓰면 버리는데 할머니는 여러 번 쓰신다. 너덜너덜해 질 때까지 쓰신다. '씻어서 물 묻혀서 쓰면 된다'고 해서 저도 깨끗한 건 씻어서 여러 번 쓰고 있다"고 답했다.
이에 하하는 "제 주변에도 있다. 2년 전 집들이 선물로 사 간 물티슈를 아직까지 쓰고 있다. 김종국 씨 다음 주에 나와주시죠"라고 해 김종국의 이야기임을 알렸다. (사진=MBN '고딩엄빠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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