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디에이고 주전 유격수’ 김하성, 인천공항 입국 현장 [O! SPORTS]
조은정 2022. 11. 2. 05:18
[OSEN=인천공항, 조은정 기자] 미국 메이저리그(MLB) 입성 2년 만에 주전 유격수로 자리매김한 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시즌 일정을 마치고 2일 오전 인천 중구 운서동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했다.
김하성은 올해 정규리그에서 타율 0.251에 홈런 11개, 타점 59개, 도루 12개를 기록했다. 2022.11.02 /cej@osen.co.kr
[사진] 민경훈 기자/rumi@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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