故 박지선 2주기...여전히 보고 싶은 얼굴?[M+이슈]
안하나 2022. 11. 2. 0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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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지선의 2주기를 맞았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을 치료 중이었으며, 모친은 서울에서 딸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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故 박지선의 2주기를 맞았다.
박지선은 지난 2020년 11월 2일 서울 마포구 자택에서 모친과 함께 갑작스럽게 세상을 떠났다. 당시 나이는 향년 36세.
박지선은 평소 앓던 질환을 치료 중이었으며, 모친은 서울에서 딸과 함께 지내온 것으로 알려졌다.
1주기에도 절친 배우 이윤지와 가수 알리는 비롯 개그우먼 송은이와 김숙, 배우 박정민 등 박지선의 친구들이 고인의 이름으로 박지선의 노트 속 2편의 글과 그림을 모아 만든 에세이 ‘멋쟁이 희극인-희극인 박지선의 웃음에 대한 단상들’이라는 제목의 책을 발간하며 추모했다.
한편 박지선은 지난 2007년 KBS 22기 공채 개그맨으로 데뷔했다.
이후 KBS2 ‘개그콘서트’ 등 많은 프로그램에 출연하며 사랑을 받았다.
[안하나 MBN스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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