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아걸 미료, '이태원 참사' 합동분향소 추모 "Pray for Itaew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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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미료는 서울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미료는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하며 애도했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156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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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장우영 기자] 그룹 브라운아이드걸스 멤버 미료가 합동분향소를 찾아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했다.
2일 미료는 “Pray For Itaewon”이라는 글과 사진을 게재했다.
미료는 서울 광장에 설치된 합동분향소를 찾았다. 흑백으로 사진을 찍어 전체적으로 어두운 분위기가 느껴지는 가운데 미료는 합동분향소에서 이태원 참사 사망자들을 추모하며 애도했다.
1일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중대본)와 서울 경찰청에 따르면 이태원 압사 참사 사망자는 1명 늘어 총 156명이 됐다. 사고 사망자는 전날 154명에서 중상자였던 20대 여성이 숨지면서 155명이 됐다가 또 한명의 사망자가 늘어나면서 156명이 됐다.
정부는 오는 5일 자정까지를 국가애도기간으로 지정했다. /elnino8919@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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