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륙 곳곳 짙은 안개…큰 일교차 주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국의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3도로, 내륙에서는 기온의 일교차가 최고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오늘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습니다.
전국의 내륙에는 새벽부터 오전 사이 짙은 안개가 끼는 곳이 많겠습니다.
초미세먼지 농도는 전북이 '나쁨', 충북과 부산·대구·울산은 오전에 일시적으로 '나쁨' 수준일 것으로 예상됩니다.
오늘 아침 기온은 서울이 6도 등 전국이 0도에서 12도로 어제보다 2도에서 5도 정도 낮겠습니다.
내륙 대부분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겠고, 경기 북부와 강원 내륙·산지에는 물이 어는 곳도 있겠습니다.
낮 기온은 서울이 17도 등 전국이 15도에서 23도로, 내륙에서는 기온의 일교차가 최고 15도 이상 크게 벌어지는 곳이 많겠습니다.
바다의 물결은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서 최고 4m로 높게 일겠습니다.
[사진 출처 : 연합뉴스]
최진호 기자 (jino@kbs.co.kr)
Copyright © K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이용(AI 학습 포함) 금지
- 4시간 전 “압사당할 것 같아요”, 112 녹취록 살펴보니…
- 시민들의 ‘영상 증언’…초저녁부터 이미 ‘위험 징후’
- “제도 없어 경찰 투입해도 한계”…한 총리, 외신 질의에 진땀
- 오세훈 “사과”·용산구청장 “송구”…지자체 대응 적절했나?
- ‘극도 혼잡’ 대응 매뉴얼 법에 있었다…‘유명무실’ 지적
- “‘피해자’ 아닌 ‘사상자’로 용어”…중대본 회의 지침 논란
- “도와주세요! 사람이 죽어요!”…현장 경찰들은 고군분투
- 좁은 골목에 불법 건축·가설물…‘발 디딜 틈’ 줄였다
- [단독] “시드니 회항 여객기, 아제르바이잔 비상착륙 여객기와 같은 엔진”
- 신발, 옷가지 그대로…‘주인 잃은’ 유실물 1.5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