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미녀’ 송하 “예쁘게 나온 거 같다”[화보]

손봉석 기자 2022. 11. 2. 00: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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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제공



스포츠크리에이터 송하가 남성잡지 맥심(MAXIM) 11월호를 장식했다.

4만7000 팔로워를 자랑하는 송하는, 철인 3종경기를 기반으로 다양한 스포츠 및 활동을 하고 있는 인플루언서다.

송하는맥심의 간판 스타 미스맥심 김나정이 출연한 SBS 예능 ‘검은양게임’에도함께 출연하여 얼굴을 알렸고, 각종강연 및 앰배서더 활동으로 건강한 매력을 세상에 알리는 중이다.

맥심 제공



송하의 이번 스포티 화보 촬영을 담당한 맥심 김한솔 에디터는 “송하씨의 스포티하고 건강미 넘치는 이미지가 맥심과 잘 어울릴 것”이라며 섭외 배경을 밝혔다.

자전거와 러닝에 어울리는 스포티한 룩으로 진행된 화보 촬영에서, 송하는평소의 건강하고 쾌활한 매력과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를 드러냈다.

촬영전날, 철인 3종경기를 하고 왔음에도 특유의 밝은 텐션으로 촬영장 분위기를 즐겁게 만들었다.

맥심 제공



송하는 “맥심 정말 나오고 싶다. 이번 화보는 내 평소 모습을 가장 잘 보여줄 수 있는 익숙한 콘셉트로 촬영해서 사진이 예쁘게 나온 거 같다”며소감을 말하기도 했다.

맥심 제공



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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