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세라핌 카즈하, 묘하게 수지 닮았네 ‘청순미’ [화보]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2022. 11. 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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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가 수지의 미쓰에이 시절을 떠올리는 청순미로 눈길을 끌었다.

카즈하는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고요하고 우아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카즈하는 "계속 성장해 더 큰 무대에 서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해보고 싶고, 더불어 자신감으로 가득 찬 상태로 무대에 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르세라핌의 카즈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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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세라핌 카즈하, 묘하게 수지 닮았네 ‘청순미’ [화보]

르세라핌 카즈하가 수지의 미쓰에이 시절을 떠올리는 청순미로 눈길을 끌었다.

카즈하는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고요하고 우아한 매력을 유감없이 드러냈다. 그는 “재미있었고 흥미로웠다. 카메라 앞에 서는 건 아직도 조금 어색하지만 경험이 많은 멤버들 덕분에 비교적 빨리 적응 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카즈하는 “계속 성장해 더 큰 무대에 서고 싶은 욕망이 있다”면서 “지금보다 더 많은 활동을 해보고 싶고, 더불어 자신감으로 가득 찬 상태로 무대에 서는 게 목표”라고 말했다.

앞으로의 성장이 더욱 기대되는 르세라핌의 카즈하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는 마리끌레르 11월호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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