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s포토]춘천시청 양태이, 김혜린 '힘찬 스위핑'

권혁재 2022. 11. 1. 2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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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남자컬링대표팀(서울시청)이 제1회 2022 범대륙(PCCC) 컬링 선수권대회 예선 첫 경기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에서 7:5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춘천시청, 스킵 하승연)도 한수 아래인 카자흐스탄(스킵 안젤리나 에바우어)에 12-1, 브라질(스킵 이시스 올리베이라)에 13-1로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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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HN스포츠 권혁재 기자) 한국 남자컬링대표팀(서울시청)이 제1회 2022 범대륙(PCCC) 컬링 선수권대회 예선 첫 경기 라이벌 일본과의 경기에서 7:5로 대역전승을 거두고 대회 첫 우승을 향해 순조롭게 출발했다.

한국 여자대표팀(춘천시청, 스킵 하승연)도 한수 아래인 카자흐스탄(스킵 안젤리나 에바우어)에 12-1, 브라질(스킵 이시스 올리베이라)에 13-1로 2연승을 거두며 쾌조의 스타트를 끊었다.

여자 4인조 대표팀 춘천시청 양태이, 김혜린(왼쪽부터)이 힘찬 스위핑을 하는 모습을 김수진이 지켜보고 있다.

 

[사진= WCF]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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