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효하는 김재웅 [MK포토]

김재현 2022. 11. 1. 23:2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SG를 꺽고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키움은 6-6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에서 전병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전병우는 이날 경기에서 9회 초 등판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연장 10회 초에서는 결승타를 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키움 김재웅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벌어진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에서 키움이 연장 10회까지 가는 접전 끝에 SSG를 꺽고 시리즈 1차전을 승리로 장식했다.

키움은 6-6 동점이던 연장 10회 초에서 전병우의 결승타에 힘입어 7-6으로 승리했다.

전병우는 이날 경기에서 9회 초 등판해 역전 2점 홈런을 쏘아 올렸고, 연장 10회 초에서는 결승타를 쳐 승리의 주역이 됐다.

키움 김재웅이 승리 후 기뻐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