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돕지 못해 죄송합니다”[포토뉴스]
한수빈 기자 2022. 11. 1. 23:23
서울 용산구 이태원역 1번 출구에 마련된 ‘이태원 핼러윈 참사’ 추모공간에 시민들이 적어 놓은 추모 메시지가 붙어 있다.
한수빈 기자 subinhan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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