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경기 후 관람객 차량 통제한 이유 왜 안 밝히는가?
김경수 기자 2022. 11. 1. 23:11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1일(화)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홈 경기장인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끝난 후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람객들의 차량를 오후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서문 출입구쪽으로 강제로 통제해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관중들이 만석(3,652명)을 기록했다.
원인도 모른채 차 안에서 기다려야 했으며 구단측은 아직도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발리볼코리아닷컴(수원)=김경수 기자】 1일(화) 프로배구 여자부 현대건설 홈 경기장인 수원실내체육관에서 경기가 끝난 후 관람을 마치고 돌아가는 관람객들의 차량를 오후 9시부터 9시 40분까지 서문 출입구쪽으로 강제로 통제해 고성이 오가는 상황이 발생했다.
이날 경기장에는 관중들이 만석(3,652명)을 기록했다. 원인도 모른채 차 안에서 기다려야 했으며 구단측은 아직도 원인이 무엇인지 밝히지 않고 있다. 2022.11.01
◆보도자료 및 취재요청 문의 : volleyballkorea@hanmail.net
◆사진컨텐츠 제휴문의: welcomephoto@hanmail.net
Copyright © 발리볼코리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