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의사도 깜짝”... 깁스한 왼팔 공개[리포트:컷]
이혜미 2022. 11. 1. 2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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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채리나가 깁스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픈 걸 너무 잘 참아서 문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리나는 왼팔에 깁스를 한 모습이다.
채리나는 "다치고 3주만에 병원 갔더니 원장님 어이없어 웃으심"이라고 덧붙이며 비화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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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리포트=이혜미 기자] 가수 채리나가 깁스 중인 근황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1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스토리에 “아픈 걸 너무 잘 참아서 문제”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채리나는 왼팔에 깁스를 한 모습이다. 채리나는 “다치고 3주만에 병원 갔더니 원장님 어이없어 웃으심”이라고 덧붙이며 비화를 전했다.
이어 “오늘은 집에서 관리하자”라는 글과 함께 남편 박용근과 나란히 팩을 한 모습을 공개, 단란한 부부 일상을 소개했다.
한편 채리나는 지난 2016년 야구 선수 출신의 코치 박용근과 웨딩마치를 울렸다.
이혜미 기자 gpai@tvreport.co.kr / 사진 = 채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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