곽동연 “올해만 네 작품, 최대한 다양하게” [화보]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곽동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곽동연은 카멜레온 같은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심플한 배경과 흑백 모노톤이 빚어낸 차분함 속에서 곽동연이 뿜어내는 강렬함은 더욱 빛을 발했다.
곽동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11월호와 웹사이트, 얼루어 공식 SNS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배우 곽동연의 화보가 공개됐다.
공개된 화보 속 곽동연은 카멜레온 같은 면모를 마음껏 뽐냈다. 완벽한 비주얼은 물론, 강인한 카리스마부터 장난기 넘치는 소년미까지 화수분 같은 매력을 발산했다. 특히 흑백 화보는 영화 속 한 장면을 보는 것 같은 착각마저 들게 했다. 심플한 배경과 흑백 모노톤이 빚어낸 차분함 속에서 곽동연이 뿜어내는 강렬함은 더욱 빛을 발했다.
올해에만 총 4편의 작품을 선보이며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는 곽동연은 “스물여섯의 곽동연이 할 수 있는 작품을 최대한 다양하게 하고 싶어요”라면서 연기에 대한 열정을 드러냈다. 신작 ‘가우스전자’에 대해서는 “상식이를 통해서 지금 내 나이에 할 수 있는 코미디와 상식이로서 할 수 있는 모든 걸 다 했다. 그래서 여한이 없다”고 말했다.
곽동연의 더 많은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얼루어’ 11월호와 웹사이트, 얼루어 공식 SNS 채널 등에서 만날 수 있다.
동아닷컴 정희연 기자 shine2562@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함소원 부동산 다섯 채 보유 “무일푼 시작, 죽 먹으며 버텨”
- 이종구♥유향곤 이혼에 반전 “19년째 동거 中” 왜?
- 김영철 “이태원 참사 전 철수, 통증 느껴질 정도로 마음 무거워”
- 한혜진 “절친과 남친, 나 없이 만나? 바보 만들고 있다” 분노 (연참3)
- 이수근 ♥박지연 디스 “하지 말라면 열 받아 더 해” (물어보살)[TV체크]
- 이영자 결혼 선언, 신랑 정체가 깜짝…재력 자랑까지 (진심누나)
- ‘박미선♥’ 이봉원, 1억 5천만원 외제차 플렉스…“휠 값만 860만원”
- 김정민, 쓰레기 집서 매일 음주→子 방치까지 ‘충격’ (고딩엄빠5)[TV종합]
- 아내 불륜 상대는 女, “남편이 외롭게 만들어” (끝부부)[TV종합]
- 제니, 엉밑살 노출 부끄러웠나…귀여운 하트 모자이크 [D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