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형 공공산후조리원' 목포ㆍ여수ㆍ광양 추가
이동근 2022. 11. 1. 22:2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 거점별 설치 대상지로 목포·여수·광양시 등 3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간에 비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24년까지 248억 원을 들여 3개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2015년 해남 1호점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은 8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전라남도가 공공산후조리원 거점별 설치 대상지로 목포·여수·광양시 등 3곳을 추가 선정했습니다.
전라남도는 민간에 비해 비용을 절약할 수 있는 공공산후조리원 수요가 늘어남에 따라 2024년까지 248억 원을 들여 3개소를 신설하기로 했습니다.
이번 신규 지정으로 2015년 해남 1호점을 시작으로 도내 공공산후조리원은 8곳으로 늘어나게 됩니다.
지난해 도내 민간병원을 포함한 산후조리원 이용자 5천 96명으로, 이중 공공산후조리원 이용자는 17.7%인 904명으로, 2020년보다 138.6%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Copyright © kbc광주방송.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kbc광주방송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 당할 것 같아요"..신고 녹취록 공개[전문]
- 두 차례 머리 숙인 이상민 장관 "국민께 심심한 사과"
- 갑작스러운 이별에 곳곳서 '눈물의 발인식'
- "브랜드 믿고 샀는데.." 세탁기 못 들어가는 다용도실에 입주자 분통
-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이 돌연 8억 원 입금한 이유는?
- 광주·전남 2,632명 확진..하루 새 2배 이상 증가
- 정의당 "이한철 대표 목포시민 겁박하지 말라"
- 박용하 전 여수상의 회장, 횡령 의혹 수사 중 8억 입금
- 심폐소생술 시행률 광주ㆍ전남 최저.."교육 필요"
- "다시는 이런 참사 없길"..잇단 추모 물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