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쓴 “아들 ‘고딩엄빠’ 된다면? 60일 됐는데‥100일 때 고민해볼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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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쓴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한편 제이쓴은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준범(아들)이 60일 째 됐는데.. 100일 때 고민해보겠다. 아직까지는 부정하고 싶다. (고딩엄빠들을) 존중하지만 만약이 그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라는 게 제 답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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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박수인 기자]
제이쓴이 사랑꾼 면모를 드러냈다.
11월 1일 방송된 MBN '어른들은 모르는 고딩엄빠2'에는 인테리어 디자이너 겸 홍현희 남편 제이쓴이 스페셜 게스트로 출연했다.
최근 아빠가 된 제이쓴은 "모유 배급을 제가 하고 있다. 홍현희 씨가 밤을 새우는 게 안 좋을 것 같아서 제가 다 하려고 하고 있다"고 말했다.
"신생아 때 엄마, 아빠가 너무 힘들지 않나"라는 질문에는 "하나도 안 힘들다"고 답했고 하하는 "너무 힘들다. 인교진보다 더한 사람이 왔다"며 혀를 내둘렀다.
한편 제이쓴은 '내 아이가 고딩엄빠가 된다면?'이라는 질문에 "준범(아들)이 60일 째 됐는데.. 100일 때 고민해보겠다. 아직까지는 부정하고 싶다. (고딩엄빠들을) 존중하지만 만약이 그 상황이 온다면 어떻게 대처해야 할까 라는 게 제 답인 것 같다"라고 전했다. (사진=MBN '고딩엄빠2' 캡처)
뉴스엔 박수인 abc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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