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북 문경에서 5세 여아 욕조에 빠져 숨져
김형환 2022. 11. 1. 22:17
[이데일리 김형환 기자] 경북 문경시 한 아파트에서 5살 여아 A양이 1일 오후 7시 9분쯤 욕조에 빠져 숨지는 일이 발생했다.
A양이 욕조에 빠진 것을 가족들이 발견에 119에 신고했고 A양은 심정지 상태로 119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끝내 숨졌다.
경찰은 A양의 사망 경위 등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김형환 (hwani@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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