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래구 온천동 호텔 화재로 투숙객 대피
김민정 기자 2022. 11. 1. 22:14
1일 오후 4시26분 부산 동래구 온천동 6층짜리 호텔 4층 객실에서 원인을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해 호텔 관계자 신고로 출동한 소방이 11분 만에 진압했다. 인명피해는 없으나 7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졌다. 소방은 전기적 요인으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Copyright © 국제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