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농구 현대모비스, 삼성 상대 6연승…녹스 더블더블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에 81대 64로 승리했습니다.
5승 2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오늘(1일) 창원 LG에 승리한 원주 DB와 공동 2위를 유지했습니다.
녹스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18점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현대모비스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창원체육관에서는 원주 DB가 창원 LG를 102대 94로 꺾고 개막 2연패 뒤 5연승을 달렸습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가 서울 삼성 상대 6연승 행진을 이어갔습니다.
현대모비스는 서울 잠실체육관에서 열린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원정 경기에서 삼성에 81대 64로 승리했습니다.
5승 2패를 기록한 현대모비스는 오늘(1일) 창원 LG에 승리한 원주 DB와 공동 2위를 유지했습니다.
또 지난해 11월 7일부터 이어진 삼성 상대 연승 행진을 6경기째 이어갔습니다.
삼성은 LG와 공동 5위(3승 4패)를 유지했습니다.
녹스가 양 팀을 통틀어 가장 많은 18점에 19리바운드를 기록하며 현대모비스 승리에 앞장섰습니다.
국내 선수 중에서는 함지훈이 가장 많은 14점을 올리며 힘을 보탰습니다.
창원체육관에서는 원주 DB가 창원 LG를 102대 94로 꺾고 개막 2연패 뒤 5연승을 달렸습니다.
29득점에 리바운드 7개를 잡아낸 에르난데스와 23점을 올린 두경민, 20점 10리바운드를 기록한 강상재가 DB의 승리를 이끌었습니다.
(사진=KBL 제공, 연합뉴스)
김영성 기자yskim@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참사 이틀 뒤 '시민단체 탐문'…세월호 언급하며 “정부 부담 요인 관심”
- 아이 신발 앞에서 결국 오열…참사 현장 유실물만 1.5톤
- 참사 질문 쏟아진 외신기자회견…그 자리서 총리는 농담
- 사고 당시 가로세로 1m에 16명 있었다
- 참사 4시간 전부터 “압사당할 듯”…112 신고 녹취록 공개
- '코드1' 최우선 출동 분류…그러고도 “상담 후 종결”
- 참사 직전까지 112 신고 '79건'…근처 기동대는 퇴근
- “도와주세요 제발”…참사 현장 속 쉰 목소리로 고군분투하는 경찰관
- 부상당한 딸 업고 달린 아빠 “끝까지 도와준 분들께 감사합니다”
- “학교 밀집 지역에 박병화 집 구한 친모, 무슨 생각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