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G 박성한 '역전 발판 마련하는 안타'
윤태현 2022. 11. 1. 21:43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8회말 무사 1루 상황에서 SSG 박성한이 우익수 오른쪽 안타를 치고 있다. 1루 주자 라가레스는 3루까지 진루. 박성한은 2루까지 진루. 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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