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김혜성-김휘집, 병살 처리 후 미소

곽혜미 기자 2022. 11. 1. 2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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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김혜성 김휘집 ⓒ곽혜미 기자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7회말 2사 1,2루 상황에서 SSG 한유섬을 병살타 처리한 키움 유격수 김휘집과 2루수 김혜성이 이닝 종료 후 미소를 짓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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