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연경 ‘아쉬운 마음으로’ [MK포토]
천정환 2022. 11. 1. 21:19
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18 25-12)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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