웜업존에서 응원하는 김연경 [MK포토]
천정환 2022. 11. 1. 21:18
1일 오후 수원체육관에서 열린 2022-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에서 현대건설이 세트 스코어 3-1(25-23 21-25 25-18 25-12)로 승리했다.
흥국생명 김연경이 웜업존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있다.
[수원=천정환 MK스포츠 기자]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Copyright © MK스포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MK스포츠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