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원혁 LX판토스 대표, 은탑훈장
성승훈 2022. 11. 1. 21:03
최원혁 LX판토스 대표(사진)가 1일 서울 중구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린 제30회 한국물류대상 시상식에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다. 최 대표는 코로나19 이후 글로벌 물류난이 심화하는 상황에서 LX판토스를 이끌며 국내 기업의 공급망 안정화를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성승훈 기자]
Copyright © 매일경제 & mk.co.kr.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매일경제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대형사고 날것 같아요, 와주세요" 경찰 11건 출동요청 외면했다 - 매일경제
- [전문] 이태원 112신고 녹취록...4시간 전부터 압사 우려 - 매일경제
- 외동딸 보내는 길, 하늘마저 숙연했다 - 매일경제
- “이태원 참사 압박 이정도였다”...생존자 다리사진 공개 - 매일경제
- “쓰레기 XX”…이근, 이태원 희생자 2차 가해 악플에 분노 - 매일경제
- 유튜버 하늘 남편, 불법 도박사이트 운영? - 매일경제
- 강경준, 상간남 피소…사랑꾼 이미지 타격 [MK픽] - 스타투데이
- SK그룹 덮치는 감원 바람…어디까지
- ‘흑백요리사’ 트리플스타, 취업비리X전처·전여친 사생활 폭로 파문 [MK★이슈] - MK스포츠
- 이찬원, 이태원 참사에 "노래 못해요" 했다가 봉변 당했다 - 스타투데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