뜨겁게 달아오른 현대건설, '아무도 못막아' [사진]
최규한 2022. 11. 1. 20:56
[OSEN=수원, 최규한 기자] 1일 오후 경기도 수원 실내체육관에서 ‘도드람 2022-2023 V리그’ 여자부 현대건설과 흥국생명의 경기가 열렸다.
4세트, 현대건설 야스민과 이다현이 흥국생명 김연경의 공격을 블로킹 성공한 뒤 환호하고 있다. 2022.11.01 / dreamer@osen.co.kr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OSEN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