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지훈 ‘치명적인 실책을 범했어’ [MK포토]

김재현 2022. 11. 1.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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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6회 초에서 SSG 중견수 최지훈이 키움 김태진의 안타를 뒤로 빠뜨리면서 실점의 빌미가 됐다.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와 준PO와 PO를 거쳐 올라온 키움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최지훈이 실책을 범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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