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엔터, 김호중 소속사 지분 100억원대 매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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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김호중 등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억원 취득했다.
1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취득했다.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을 비롯해 서인영 소연 한혜진 금잔디 정다경 강예슬 영기 안성훈 TAN(티에이엔) 등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또 문희경 손호준 김광규 등 배우, 허경환 김원효 등 방송인도 다수 소속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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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가수 김호중 등이 소속된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0억원 취득했다.
1일 소속사 생각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카카오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생각엔터테인먼트의 지분 10%를 취득했다. 지분 매입가는 약 100억 원대로 알려졌다.
생각엔터테인먼트에는 김호중을 비롯해 서인영 소연 한혜진 금잔디 정다경 강예슬 영기 안성훈 TAN(티에이엔) 등 가수들이 소속돼 있다. 또 문희경 손호준 김광규 등 배우, 허경환 김원효 등 방송인도 다수 소속됐다.
소속사 간판 아티스트인 김호중은 지난 6월 소집해제 후 활발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김호중은 첫 전국투어 콘서트 ‘아리스트라’을 진행 중이며 오는 9일부터 TV조선 새 예능프로그램 ‘복덩이들고(GO)’에 출연한다.
[박세연 스타투데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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