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두심, '가야 시장 고두심' 사장님에 "정말 미인이시다" 칭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함안 가야 전통 시장에서 닮은꼴 사장님을 만났다.
1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경남 함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고두심 역시 사장님의 미모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한편,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박하나 기자 = '고두심이 좋아서' 고두심이 함안 가야 전통 시장에서 닮은꼴 사장님을 만났다.
1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 채널A 교양 프로그램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에서는 경남 함안으로 여행을 떠났다.
함안 가야 전통 시장을 찾은 고두심은 시장 상인들의 추천으로 국수와 명태전 맛집을 찾았다. 고두심의 방문에 사장님은 "너무 예쁘시다"라며 고두심의 얼굴에 시선을 떼지 못하기도.
고두심 역시 사장님의 미모를 칭찬하며 훈훈한 분위기가 연출됐다. 이에 사장님은 별명이 고두심이라며 고두심을 닮았다는 소리를 들었다고 수줍게 고백했다. 그러자 고두심이 "정말 미인이시다"라고 재차 칭찬했고, 사장님은 "잽이 안 된다, 존경합니다"라고 쑥스러워하는 모습으로 웃음을 안겼다.
한편, 채널A '엄마의 여행 고두심이 좋아서'는 가족들을 위해 헌신하느라 '나'를 잃어버리고 사는 엄마들의 로망을 충족시켜줄 여행 이야기를 담은 프로그램으로 매주 화요일 오후 8시 10분에 방송된다.
hanapp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무인사진관서 성관계한 커플…"바닥엔 체모·체액, 청소하는데 현타오더라"
- 연쇄살인마 유영철 "밤마다 희생자 귀신들 나와 잠 못자" 괴로움 호소
- 성유리 "억울하다" 했지만…남편 안성현 징역 7년 구형에 벌금 20억·추징금 15억
- 유비빔, 불법·편법 영업 자백·사과 "집행유예…마음 편한 날 없어"
- "결혼식에 남편쪽 하객 1명도 안 와, 사기 결혼 의심" 아내 폭로
- 짧은 치마 입은 여성 졸졸 쫓아간 남성, 사진 찍고 차량 틈에서 음란행위
- 김민희 "10년만에 이혼 밝힌 이유? 남자들 다가올까봐…지인 남편도 만나자더라"
- 로버트 할리, 콩나물더미 내팽개쳐…아내 명현숙 오열
- 지하철서 맞은편에 불빛 쏜 노인…"젊은 여성 상대로만 하는 듯"[영상]
- "트리플스타에 37억 전셋집도 해줬는데…지인들과 잠자리 요구" 이혼 전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