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이그와 기쁨 나누는 송성문
윤태현 2022. 11. 1. 20:29
(인천=연합뉴스) 윤태현 기자 = 1일 인천 SSG 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프로야구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5회초 키움 공격 2사 1·3루 상황에서 키움 3루 주자 송성문이 SSG 투수 김광현의 패스드 볼(Passed ball)로 홈인, 동료 푸이그와 기쁨을 나누고 있다. 2022.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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