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쉬운 김광현

고승민 2022. 11. 1. 2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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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 경기, 키움 공격 5회초 2사 1,3루 상황 2번타자 이용규 타석 때 포일 동점을 내준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포일은 투수가 던진 정규의 투구를 보통의 수비로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도 포수가 이를 놓치거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경우를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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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뉴시스] 고승민 기자 =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 대 SSG 랜더스 경기, 키움 공격 5회초 2사 1,3루 상황 2번타자 이용규 타석 때 포일 동점을 내준 SSG 선발투수 김광현이 아쉬워하고 있다. 포일은 투수가 던진 정규의 투구를 보통의 수비로 충분히 잡을 수 있는데도 포수가 이를 놓치거나 제대로 처리하지 못한 경우를 말한다. 2022.11.01. kkssmm99@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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