채리나, 왼손 반깁스에 걱정.."다치고 3주 만에 병원行" [스타IN★]

[스타뉴스 이상은 기자]

/사진=채리나 채널

혼성 그룹 룰라 출신 채리나가 왼손에 반깁스를 한 사진을 공개했다.

채리나는 1일 "아픈 걸 너무 잘 참아서 문제다. 다치고 3주 만에 병원 갔더니 원장님이 어이없어 웃으심"이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채리나의 왼손에 파란 깁스가 채워진 모습이 담겼다. 채리나는 퉁퉁 부은 손가락과 손목에 채워진 깁스로 걱정을 자아냈다.

한편 채리나는 현재 방송 중인 SBS 예능 프로그램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상은 인턴기자 star@mtstar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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