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모든 것을 쏟을 이형주 기자의 현장 기행 기사, 티아모 이탈리아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이형주 기자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스페인 50개 주(Provincia)와 그 주도 50개, 잉글랜드 48개 전례 주(Ceremonial County)와 그 주도 48개, 그리고 그 밖에 더 많은 유럽 도시들을 해외축구 취재를 위해 누볐던 이형주 기자가 이번에는 이탈리아를 누빈다.
이는 [이형주의 유럽레터] 속 티 아모(Ti amo, 사랑해) 이탈리아라는 소분류의 40편 내외 특집 기행 기사로 11월 내내 연재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탈리아(밀라노)=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형주 기자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I'm back on the microphone.
스페인 50개 주(Provincia)와 그 주도 50개, 잉글랜드 48개 전례 주(Ceremonial County)와 그 주도 48개, 그리고 그 밖에 더 많은 유럽 도시들을 해외축구 취재를 위해 누볐던 이형주 기자가 이번에는 이탈리아를 누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현재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독자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내용으로 모든 역량을 다 쏟을 예정이다. 이는 [이형주의 유럽레터] 속 티 아모(Ti amo, 사랑해) 이탈리아라는 소분류의 40편 내외 특집 기행 기사로 11월 내내 연재된다.
◇예상 목차
①아탈란타의 베르가모, '공격자들의 도시'
②브레시아, 펩의 시작-바조의 끝
(중략)
⑭사수올로, 사수올로 아닌 사수올로 팀
(중략)
㊵팔레르모, 시칠리아의 맹주
STN스포츠=이형주
total87910@stnsports.co.kr
▶STN SPORTS 모바일 뉴스 구독
▶STN SPORTS 공식 카카오톡 구독
▶STN SPORTS 공식 네이버 구독
▶STN SPORTS 공식 유튜브 구독
Copyright © 에스티엔.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