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고] 모든 것을 쏟을 이형주 기자의 현장 기행 기사, 티아모 이탈리아

이형주 기자 2022. 11. 1. 19: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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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주 기자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스페인 50개 주(Provincia)와 그 주도 50개, 잉글랜드 48개 전례 주(Ceremonial County)와 그 주도 48개, 그리고 그 밖에 더 많은 유럽 도시들을 해외축구 취재를 위해 누볐던 이형주 기자가 이번에는 이탈리아를 누빈다.

이는 [이형주의 유럽레터] 속 티 아모(Ti amo, 사랑해) 이탈리아라는 소분류의 40편 내외 특집 기행 기사로 11월 내내 연재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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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탈리아 남부 SSC 바리의 홈구장 산 니콜라. 사진|이형주 기자(이탈리아 바리/산 니콜라)

 [이탈리아(밀라노)=STN스포츠] 이형주 기자 = 이형주 기자가 유럽으로 돌아왔다. I'm back on the microphone.

스페인 50개 주(Provincia)와 그 주도 50개, 잉글랜드 48개 전례 주(Ceremonial County)와 그 주도 48개, 그리고 그 밖에 더 많은 유럽 도시들을 해외축구 취재를 위해 누볐던 이형주 기자가 이번에는 이탈리아를 누빈다. 

과거는 바꿀 수 없고, 미래는 알 수 없기에. 좋은 쪽이든 나쁜 쪽이든 결정할 수 있는 것이 없기에 현재가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출사표를 던졌다. 독자 분들께 보답할 수 있는 내용으로 모든 역량을 다 쏟을 예정이다. 이는 [이형주의 유럽레터] 속 티 아모(Ti amo, 사랑해) 이탈리아라는 소분류의 40편 내외 특집 기행 기사로 11월 내내 연재된다.

이탈리아 밀라노의 두오모. 사진|이형주 기자(이탈리아 밀라노/두오모)

◇예상 목차

①아탈란타의 베르가모, '공격자들의 도시'
②브레시아, 펩의 시작-바조의 끝

(중략)

⑭사수올로, 사수올로 아닌 사수올로 팀

(중략)

㊵팔레르모, 시칠리아의 맹주
 

STN스포츠=이형주

total87910@stnsport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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