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S] 최정에게 홈런 허용한 안우진
곽혜미 기자 2022. 11. 1. 19:50
[스포티비뉴스=인천, 곽혜미 기자] 2022 KBO리그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이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렸다. 3회말 2사 SSG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키움 선발 안우진이 아쉬워하고 있다.
스포티비뉴스는 이번 이태원 참사로 숨진 분들의 명복을 빌며, 유족들에게 깊은 위로를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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