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손가락 살피는 안우진, 곧바로 최정에게...

박진업 2022. 11. 1. 19:46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키움 선발투수 안우진이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리는 KBO리그 SSG와의 한국시리즈 1차전 3회말 2사 SSG 최정을 상대하기 직전 공을 쥔 손가락을 살피고 있다. 안우진은 곧바로 최정에게 솔로 홈런을 허용한 뒤 손가락 물집 부상으로 마운드에서 내려갔다. 2022. 11. 1.
인천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