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데이, 딸 바보 면모 자랑 "아빠 191cm·엄마 161cm 벌써 키 커"

차혜영 2022. 11. 1. 19: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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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선데이는 1일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 56.2cm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데이의 딸 라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후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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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차혜영 기자]
(사진=선데이 SNS)

그룹 천상지희 출신 선데이가 딸 바보 면모를 뽐냈다.

선데이는 1일 "아빠 191cm 엄마 161cm 라은이 56.2cm 라은이는 벌써 키가 크다!"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에는 선데이의 딸 라은 양의 모습이 담겼다. 불과 한달여만에 무럭무럭 자란 라은양의 모습이 보는 이들의 미소를 유발한다.

한편 선데이는 2020년 연하의 모델 출신 회사원과 결혼 후 9월 30일 첫 딸을 출산했다.



차혜영 텐아시아 기자 kay33@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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