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휘집-김준완 ‘아찔했던 수비’ [MK포토]
김재현 2022. 11. 1. 1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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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1사에서 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SSG 최지훈의 높이 뜬 타구를 좌익수 김준완과 가볍게 충돌하며 잡아내고 있다.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와 준PO와 PO를 거쳐 올라온 키움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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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3회 말 1사에서 키움 유격수 김휘집이 SSG 최지훈의 높이 뜬 타구를 좌익수 김준완과 가볍게 충돌하며 잡아내고 있다.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와 준PO와 PO를 거쳐 올라온 키움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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