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짓는 김광현
이영환 2022. 11. 1. 19:27
[인천=뉴시스] 이영환 기자 = 1일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 3회초 2사 주자없는 상황에서 SSG 선발 김광현이 키움 이용규를 포수 스트라이크 낫 아웃으로 잡은 후 기뻐하고 있다. 2022.11.01 20hwan@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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