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1일 2271명 코로나19 확진…전날보다 289명 늘어

김경목 2022. 11. 1. 19: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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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7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누적 확진자 수는 75만929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원주에서 523명으로 가장 많다.

춘천 497명, 강릉 287명, 동해 149명 등 4개 지역에서 세 자리 수 확진자가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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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
원주 523명, 춘천 497명, 강릉 287명, 동해 149명

[춘천=뉴시스] 김경목 기자 = 강원도에서는 1일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2271명으로 잠정 집계됐다.

전날보다 289명이 늘었다. 누적 확진자 수는 75만9299명으로 늘었다.

지역별로는 원주에서 523명으로 가장 많다. 춘천 497명, 강릉 287명, 동해 149명 등 4개 지역에서 세 자리 수 확진자가 나왔다.

증감 상황을 보면 춘천에서 하루 만에 133명이 늘었다. 원주는 20명 늘었다.

강릉과 동해는 각 77명, 23명 줄었다.

☞공감언론 뉴시스 photo3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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