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뻐하는 김광현 ‘깔끔하게 삼진으로’ [MK포토]
김영구 2022. 11. 1. 19:24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 필드에서 ‘2022 KBO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 경기가 열렸다.
SSG는 선발 김광현을, 키움은 안우진을 1차전 선발로 내세웠다.
3회초 2사에서 SSG 선발 김광현이 키움 이용규를 삼진처리한 후 미소을 지으며 마운드를 내려오고 있다.
인천=김영구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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