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D포토] 안우진-이지영 '위기 잘 넘기자'
2022. 11. 1. 19:22
[마이데일리 = 인천 곽경훈 기자] 키움 선발 안우진과 이지영 포수가 1일 오후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진행된 '2022 신한은행 SOL KBO 포스트시즌'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SSG 경기 2회말 마운드에서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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