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안우진 ‘위기 탈출하자’ [MK포토]

김재현 2022. 11. 1.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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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일 오후 인천SSG랜던스필드에서 2022 KBO리그 한국시리즈 1차전 키움 히어로즈와 SSG 랜더스의 경기가 벌어졌다.

2회 말 2사 1,2루에서 키움 포수 이지영이 마운드에 올라 선발 안우진과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정규리그 1위로 한국시리즈에 직행한 SSG와 준PO와 PO를 거쳐 올라온 키움은 1차전을 승리로 장식하기 위해 전력을 다하고 있다.

이지영과 안우진

인천=김재현 MK스포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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