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지영, 안우진 잘 할 수 있어 [사진]
이석우 2022. 11. 1. 19:11
[OSEN=인천, 이석우 기자] 1일 인천-문학야구장에서 ‘2022 신한은행 SOL KBO한국시리즈’ SSG 랜더스와 키움 히어로즈의 1차전 경기가 열렸다.
키움 히어로즈 이지영이 2회말 2사 1,2루 김성현 타석때 마운드에 올라 안우진에게 얘기를 하고 있다. 2022.11.01 / foto030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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